최근 이모 구두를 신고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얼굴 왼쪽에 흉터가 있다.
아빠가 카메라를 내서 찍는 다고 포즈를 취해 주는 아들.
Canon EOS 50D 카메라 말고도 예전에 산 삼성 블루NV24HD 컴팩트카메라도 있는데 요즘은 보통 아들 장난감용이다.ㅡㅡ;;; 벌써부터 사진 찍기에 취미를 붙인 아들ㅋ
처가댁 화단에 예쁘게 핀 철쭉!
처가댁 근처에 있는 매실밭 길에서 아들과 함께 찰칵! 보통 난 사진 찍어주기에 바빠서 사진을 찍히는 경우가 드문에 아침엔 집사람 보고 한 컷 찍어 달라고 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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