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8월 8일 금요일

저희 아들입니다.

picasa2에서 바로 blogger로 이렇게 게시를 할 수 있네요. 정말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.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. 이러다가 정말 생활의 모든 곳에 구글이 자리 잡을 것 같네요.

저희 아들은 이제 70일이 넘었습니다. 쑥쑥 커서 처음 태어날 때 보다 몸무게가 2배가 넘습니다. 요즘은 재롱도 부리기 시작하여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. 물론 칭얼댈 때에는 감당하기 힘들지만 너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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