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비해서 최근에 각종 구글 서비스들의 속도가 훨씬 빨라진 것 같습니다. 메인 페이지야 예전부터 빨랐지만 예전에는 지메일이나 피카사 웹앨범, 블로거닷컴 같은 경우에는 속도가 많이 느렸던 것이 사실이거든요. 그래서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, 지메일은 네이버 메일, 피카사는 플리커를 많이 이용했는데 최근에는 모두 다 빨라진 것 같습니다.
그래서 큰 용량, 빠른 속도, 구글의 창의성 등 여러 긍정적인 요소로 인해 이것들을 계속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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